동네 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냥 전화했다고 말문을 연다. 사실은 오늘 헤어졌다고 한다. 주변에 다 커플이라 연락 할 곳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선택한게 나라니...동생도 울고 나도 울고..
맥주 한잔 하고 들어와 생각해보니, 알고 있던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주소록의 번호를 지우는건 쉽지만 기억이나 감정은 누구나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는걸..
맥주 한잔 하고 들어와 생각해보니, 알고 있던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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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흔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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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 하고 들어와 생각해보니, 알고 있던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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