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라는 회사에 지원서를 넣어봤다.(KTX 아님! 미지수 X임)
뭐 예상은 했다. 경력직도 대졸 이상이라 고지 되었지만 일단 밀어놓고 봤으니..
역시나 까였지만, 쓰리다.
그래도 뭐 나름 대기업인데, 정중하게 사과 메일을 (bot이 자동으로) 보내줘서 약간의 위안은 된다.
별로 씐난다. -_-;;
뭐 예상은 했다. 경력직도 대졸 이상이라 고지 되었지만 일단 밀어놓고 봤으니..
역시나 까였지만, 쓰리다.
그래도 뭐 나름 대기업인데, 정중하게 사과 메일을 (bot이 자동으로) 보내줘서 약간의 위안은 된다.
별로 씐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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