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을 가보았다.
호젓한 맛이 있다는 곳이어서 꼭 가보고 싶었기에 무등산을 넘어 왔다 ㅋ
크기가 작다는 점 빼곤 꽤나 좋았다.
사진은 나중에 컴으로 재정리해서 올려야지
호젓한 맛이 있다는 곳이어서 꼭 가보고 싶었기에 무등산을 넘어 왔다 ㅋ
크기가 작다는 점 빼곤 꽤나 좋았다.
사진은 나중에 컴으로 재정리해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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