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왜 혼자 바둥거리고 있나?
내가 사회 생활을 너무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너무 나서는 성격인건가?
과시욕이라도 있는건가?
허황된 생각에 가득해서 어리석은 생활을 하고 있는가?
특히나 혼자 마음 급해서 오늘처럼 혼자 밤샘하는 날이면 더 그렇다.
도대체 이 짐들은 어디서 몰려오는 것인지..
(어쩌면 단지 과대망상과 피해의식의 교집합 속에 남겨져있는지도 모르겠다.)
좀 쉬고 싶은 생각들만 간절할 뿐이다.
하지만 아직 밝지 못한 현실과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기에 그냥 버틸 뿐이다.
농담조로 투쟁이라는 말을 뱉곤한다..
사람들이 그 말의 진정성을 얼마나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일부는 농담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겠지.
어쩌면 날 죄고 있는 이러한 것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약간이나마 인정 받는 원동력인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덜 알아줘도 숨통 좀 트고 싶다는 생각도 무척 많이 들때가 있다.
아니 이런.. 전화가 울리네..
이 시간에 사무실에 전화질하는 놈은 대가리에 뭐가 든 놈인지 모르겠다.
공적으로도.. 사적으로 흥미요소가 정말 없는 곳에서 숨쉬고 있다.
주초부터 있던 몸살 기운도 추리지 못하고 있구나.
대학 이후 정말 즐겁게.. 재밌게 취해본 적이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아마 앞으로도 다시는 그런 일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냥 삶에 치이다 그 삶을 피하는 정도로 만족해야하겠지..
다시는 밤샘하지 말아야지라고 맘 먹었었지만.. 어느새 금년 들어 4번째 밤샘을 하고 있는 어느 봄날일 뿐이다..
왜 혼자 바둥거리고 있나?
내가 사회 생활을 너무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너무 나서는 성격인건가?
과시욕이라도 있는건가?
허황된 생각에 가득해서 어리석은 생활을 하고 있는가?
특히나 혼자 마음 급해서 오늘처럼 혼자 밤샘하는 날이면 더 그렇다.
도대체 이 짐들은 어디서 몰려오는 것인지..
(어쩌면 단지 과대망상과 피해의식의 교집합 속에 남겨져있는지도 모르겠다.)
좀 쉬고 싶은 생각들만 간절할 뿐이다.
하지만 아직 밝지 못한 현실과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기에 그냥 버틸 뿐이다.
농담조로 투쟁이라는 말을 뱉곤한다..
사람들이 그 말의 진정성을 얼마나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일부는 농담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겠지.
어쩌면 날 죄고 있는 이러한 것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약간이나마 인정 받는 원동력인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덜 알아줘도 숨통 좀 트고 싶다는 생각도 무척 많이 들때가 있다.
아니 이런.. 전화가 울리네..
이 시간에 사무실에 전화질하는 놈은 대가리에 뭐가 든 놈인지 모르겠다.
공적으로도.. 사적으로 흥미요소가 정말 없는 곳에서 숨쉬고 있다.
주초부터 있던 몸살 기운도 추리지 못하고 있구나.
대학 이후 정말 즐겁게.. 재밌게 취해본 적이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아마 앞으로도 다시는 그런 일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냥 삶에 치이다 그 삶을 피하는 정도로 만족해야하겠지..
다시는 밤샘하지 말아야지라고 맘 먹었었지만.. 어느새 금년 들어 4번째 밤샘을 하고 있는 어느 봄날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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