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깨서 이불 속 체류 중이었다..
일어나기 귀찮은...
2.
이번 시즌 털갈이에 대해 난 아주 만족스러운데 주변 사람들은 똥망으로 저평가 중.
심지어 기피현상까지.
3.
페달질하러 나가볼까 했는데 풍속이 6m/sec라니..
결론. 시작하자 마자 잉여스러였던 일요일 아침..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깨서 이불 속 체류 중이었다..
일어나기 귀찮은...
2.
이번 시즌 털갈이에 대해 난 아주 만족스러운데 주변 사람들은 똥망으로 저평가 중.
심지어 기피현상까지.
3.
페달질하러 나가볼까 했는데 풍속이 6m/sec라니..
결론. 시작하자 마자 잉여스러였던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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