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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쿡 스패머가 댓글을 남겼다.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맞아... 바람이 불어서 그런거야.. 샹...
마음에 와 닿다 못해 할퀴고 갔어.
스패머에게 당할 줄이야...
근데 사실 이런 것도 있었어.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왜 이래.. 왜 국제적으로 나한테 이러는거야.
캐휑키들... 술 먹고 삐뚤어질테다.. 지금보다 더 많이..
덧.
몇일 전부터 외쿡 스패머의 흔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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