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를 해도 어쩔 수 없어.
이미 돌이킬 수 없잖아.
그냥 그렇게 쓰레기처럼 사는거지 뭐.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하다.
남는건 악에 바래버린 미움밖에 없나보다.
특히 주는거 없이 미운 벌레 새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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