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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보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아.
무기력이 또 휩싸오고 있는 모양이야.
그냥 이렇게 조금씩 지쳐가는 모양이야.
그냥 술이나 한 잔 했으면 좋겠어.
머리가 너무 아파와.
시덥잖은 신변 잡기 좀 남겨 볼까 하다 하기 싫어져서 귀찮아서 말아버린게 몇 번째인지.
그래도 이번엔 나름 마음 잡고 남겼는데, 꼴랑 이런 더러운 내용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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