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라인업이다.
어쩐지 문희준에게 눈길이 간다.
물론 그 외에 평소 좋아하던 쟁쟁한 밴드들이 수두룩하지만 말이다.
특히 크래쉬, 바세린, 스키조, 레이니썬등은 너무 좋아하는 밴드들이다.
이번 동두천은.. 어떻게든 갈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면 좋겠다..
이상의 정보는 평소 자주 구경가는 크래쉬존에서 습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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