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데질뻔 했다. 아래 조건이 충족 됐다면.. 1. 자전거 미숙 2. 옆에 차량 존재 전제 조건!! 도로에 지름 10cm 가량의 구덩이가 2개 있었다. 보아하니 이번 비 피해 때문에 생긴 구덩이가 아니라 예전부터 관리를 고따구로 한것 같다. (하수 처리 같았더든..) 암튼.. 내가 자전거에 미숙해서 구덩이에 박힌 바퀴를 어쩌지 못했다면 옆으로 엎어졌을거다. 그럼 옆에 지나가던 차가 내 머리를 수박 깨듯이 누르고 가겠지.. 그래서 난 순식간에 욕이 나왔다.. 이런 씨발라먹을 개갱끼들, 세금을 쳐 걷어갔으면 이런거 잘 해줘야 하잖아!!! 하지만 속으로 했다. -_-;;; 그리고 난 아직 살아있다. 끗
아우 씨발 뭐야 창피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281730011&code=970201 http://img.khan.co.kr/news/2011/07/28/jesus.jpg 이래서 니들이 싫어.. 댓글 보니 오래 전부터 이래왔던 모양이네.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이고.. 돈에 눌리고 사람에 쪼이고.. 다른 사람에게 던졌던 조언이 결국 나에게 돌아와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 대외적인 패배는 있을지 몰라도 감정적인 패배는 하지 않겠다. 반드시!!
하나의 기사를 보고 두개의 제품과 추종자에게 구토증을 느꼈다 뛰는 아이폰 나는 갤럭시S… '코리아 폰' 세계가 반했다 긴 URL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1231001931&ctg1=09&ctg2=00&subctg1=09&subctg2=00&cid=0101030900000 짧은 URL http://goo.gl/5jYYG 1. 기사를 보고 나서 느낀 점. "아 씨발 이건 정말 언플 쩌네.. 엥간하면 이런거 혼자 그려러니 하고 말려 했는데.." 지난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대응에 늦어 하마터면 애플 아이폰과의 경쟁에서 밀려날 뻔한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특유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명품 스마트폰 갤럭시S를 내놓고 발 빠르..
추신수 선수를 향한 외국 여성 2명이 들고 있는 피켓이 화두가 되었다. sexy를 한국말로 어떻게 말해요?ㅋㅋㅋ 이 내용에 대해 많은 댓글들이 거론되었고, 가장 반응을 획득한 건.. 박음직스럽다.그리고 이걸 패러디한 댓글이 나타났다. Q : 안녕하세요 17세 여고생가수님, 이번앨범은 어떤 컨샙인가요? A : 박음직스러우면서도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애썼어요이 사람들.. 천잰가!! 역시 개방된 게시판에서 너무 직설적인 표현이 아니냐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수용하는 모습들이다. 조금 더 스크롤을 내려보니.. 육덕지다까지 나오는구나 부왘 암튼.. 추신수 선수 부럽다. ㅋㅋ 이게 원 게시글임 -->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
한동안 만사가 귀찮고 힘겨워 블로그를 버려뒀더니, 새로운 포스팅도 없고 뭐 그냥 냄새나는 곳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하루에 20명 가량 유입이 있길래 도대체 어떤 키워드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나 싶어 5위까지 뽑아봤다. 순위 개수 키워드명 1 9 복상사 2 7 프리커맨더 2 7 아포칼립토 3 4 공자 이립 3 4 windows installer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3 4 노스코리아 4 3 좌익사범 4 3 대성리 자전거 4 3 넘사벽 5 2 대체휴일 5 2 좌익사범 신고 5 2 sms 선거 5 2 진주청국장 5 2 아포칼립토 결말 5 2 이해찬 안택수 아 이런 쉬발.... 복상사가 1위라니.. 하긴 오늘만 그런 것도 아니고 매월 복상사가 1위였다 -_-;; 덧. 위키피디아에는 복상사라는 단어가 ..
난 다른 생각을 해본다. 비슷한 놈들이 버려진게 아닐까.. 그래서 남은 것들끼리 모이다보니 똑같은 놈들끼리 노는 것처럼 보이는건 아닐까? 야밤에 일 정리 좀 한다고 안자고 있다가 이딴 잉여생각만 든다 -ㅅ-;;
http://news.nate.com/view/20100213n01304?mid=n0600 앞으로 '게임 잘하는 직원'이 사랑받는다 교육이라면 혀를 내둘렀던 직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기존에 동영상으로 교육을 할 땐 직원들이 동영상 창을 밑에 내려두고 다른 일을 할 때가 많았는데, 팍스하나에 빠져 자연스럽게 새 전산시스템을 익혔다. 호예현 대리는 “게임의 긴박함 때문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며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중략] 일단 기사 읽고 댓글들을 보자.. 개념 꽉찬 잉여인들!!! 베플을 보니... 역시 멋진 베플에는 멋진 댓글들이 딸린다.. 전 와우 6년차 만랩 야성 드루이드를 키우고 있습니다 피통 하나는 킹ㅋ왕ㅋ짱ㅋ 24명을 지휘 해서 개개인에게 임무를 분담하여 공격대 던전 클리어가 특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