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직업 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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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 잘못 살아왔나봐

http://madbeast.tistory.com/384 이 사람 인터넷 만화 보고 있어.. 끅끅끅끄그극끆극끅ㄱㄲ끅귺 물론 잠시만 그러고 열심히 업무 진행해 줬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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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바른 것일까.. 우린 같은 일을 하는 것일까? 공과 사의 애매한 경계 속 고민..

최근 개인적인 고민이 조금씩 싹트고 있다. 과연 내가 사회적으로 잘 적응하고 있는 것인지.. 너무나도 미련하게 살아왔던 것은 아닌지.. 결국은 그게 올가미가 되어 나를 조여오고 쉽게 보이는 요소가 된건 아닌지.. 오늘 어떤 작은 일로 조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아주 '못' 살아오진 않았나 보구나 싶은거였지..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예상되지 못한 불의의 습격들 때문에 이런저런 근심도 하고 했는데, 개발자 양반이 조용히 한마디 해주더라. 걱정 말라고, 어떻게든 일정은 될 것 같다고.. 내심 고맙고 마음 한켠으로 놓이기도 하면서 여전히 남아 있는 불안거리 중 하나는, 과연 우리는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만들고자 하고 있는가..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 오차가 얼마나 될지 무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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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는 씹세..

옆 팀에서 진행 중인 웹 사이트가 있다. 가입하고 개인 정보 수정을 가보니 나이를 넣는 부분이 있었다. 연령 ; [ ] 세 그래서 나이를 넣어봤다. 연령 ; [씹] 세 그랬더니 사이트 죽는다 -_-;; 담당자에게 시연을 해줬다. 이러니 죽더라고.. 근데 담당자 여자..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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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MT를 회사에서..

저번주에 PT 자료 만들 일이 생겼었다. 기한은 오늘 검토 예정이다. 근데 하필 다른 일 진행하던 것이 마무리되지 않아 계속 묶여있었다. 급기야 이번 주 월요일에 끝나고 야근 조금 하다 퇴근 하였었다. 화요일이 되어 PT 준비를 시작하였다. 쉽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더디게 진행되었다. 문득... 아 씨발 좆되겠다..불현듯 느꼈다.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일단 발등부터 시원하게 해야겠구나 싶어 철야를 시작했다. 시간이 조금 있긴 하지만 미리 철야를 해놓고 여유있게 준비하고 싶었다. 암튼 빠듯하게 하다가 해뜨기 조금 잠시 눈을 붙였다가 이내 일어나 또 조금 하다 눈 붙이기를 반복했다.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내내 몽롱하고 토할듯 싶더라. 암튼 억지로 버티며 했다. 근데 왜 난 아직도 회사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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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심효과에 의한 마케팅 기법

단축 비교 착심 -> 하나의 축만 제시하여 제품 비교 "애니콜을 쓰는자와 그렇지 않는 자" 후광착심 -> 내적인 연결성이 있는 단어 또는 단점 -> 극복(경험) -> 결과물의 탄생(좋은 제품으로 인식) 중력착심 자기함리화 착심 -> 합리화 꺼리를 제공해주어야한다. -> 기존 고객의 로열티 강화 및 바이럴 마케팅 동기 부여 안전지향 착심 -> 위험요소 제거(배타 요소) -> 위험요소를 기회요소보다 크게 본다. 안심요소를 제공하여야 한다. 패자부활 요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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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의 딜레마&치킨게임

SERI에서 발췌한 글 원문 : 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38227&pgno=1&gbn=6&rgbn= -------------------------------------------------- 죄수의 딜레마란 일정한 조건에서 경쟁자간의 경쟁상태를 모형화하여 참여자의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최적전략을 선택하는 것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론인 '게임 이론'의 대표적이 예입니다. 다음 사례를 보면 이해가 더 쉬우실꺼에요. ^^ ❶ 두 사람의 공범이 있었다. 당국의 집요한 수사로 이 두 사람이 마침내 경찰에 잡혀오게 되었다. ❷ 그런데 이들이 범인이라는 증거는 아무 곳에도 없다. 오직 심증만이 있고, 이들이 스스로 자백하는 것만이 유일한 증거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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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이콘문자 이벤트!!!

SKT의 아이콘문자 이벤트를 다시 한다. 전달의 부진을 털고자 방식도 바꾸고 경품도 조금 바꾸었다. 무료문자 10건은 떡밥이 아닌가보다.. 시바 10배 튀겼다.. 무료문자 100건 가입하면 무조건 준다. 우리 싱싱하게 낚여보아요.. 파닥파닥.. http://blog.polidigm.com/cba/entry/event7 이벤트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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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이벤트와 꽉 막혀버린 일들..그리고 헉슬리

6월 동안 서비스 프로모션을 했다. 예산도 꽤 많이 산정되었었다. 기대도 많았다. 노출 채널도 다양하고 파괴적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텔레콤 담당자도 많은 지원을 해줬다. MMS CRM까지.. 2008/06/04 -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직업 씨부] - 아이콘문자 이벤트!!! 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경품 수령자들에게 일일이 전화해서 서비스 운영업체의 담당자라고 밝혔다. 이어 경품 당첨되었으니, 제세공과금과 신분증 사본 그리고 경품 배송지 주소를 요청하였다. 2년 전 유사한 서비스를 했을 때는 무척 힘겨웠은데.. 이번은 아주 수월하다. ㅅㅂ 프로모션이 실패했다는 거다. 슬슬 상태를 보니.. 이거 이대로 넘기기에는 문제가 많다. 텔레콤 담당자에게 조심히 의견을 전달해봤다. ㅇㅇㅇ..

狂者力 狂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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