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은어른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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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계 친일 블로거 - 반박할 수가 없다.

미칠듯 화가 나지만 반박할 수 없다. 원본은 오유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87224&s_no=487224&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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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 키워드에 '윤창중'이 갑자기 왜 늘었나 했더니..

업무차 기능 비교를 하려고 블로그 관리자를 들어갔다가 우연히 유입 키워드를 윤창중이 점령한 것을 깨달았다.업무차 다른 것들을 구글 검색하다가 구글 핫토픽의 세계 8대 굴욕 사건 윤창중 을 발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서 선정한 사건이라 한다. "윤 전 대변인이 ‘함저수(鹹猪手)’ 사건을 일으켜 성과를 망쳤다고 전했다. 함저수는 ‘더러운 손놀림’이라는 뜻의 중국 광둥 방언으로 성희롱을 일컫는다."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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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의 파리 시위자 발언.

어제부터 구글 토픽에 올라와 있는거 일하느라 안 보고 있었는데, 주말이라고 집에서 열어보니..김진태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것 같다. 김진태 파리 시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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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사건..

윤창중이 범법을 저질렀다.그것도 죄질이 나쁘기로 손 꼽히는 성범죄이다. 사람들은 그가 죄를 저질렀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말야.윤창중이 공교롭게도 미국땅을 밟자마다 없던 성욕이 솟구쳐서 그런 성범죄를 저질렀을까?내 생각엔 말야. 그들이 스스로에게 특수성과 우위성을 부여하며 수십년동안 누려왔던 모습의 투영이 아닐까 싶다. 몇해 전 희생자 장자연씨를 비롯해서 그들에게 있어서 성이란 것은 맘만 먹으면 코풀듯 손쉽게 득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을까.아무나 방 안으로만 들어오면 게임 끝나는 아주 쉽디 쉬운 게임에 불과한건 아닌가. 이미 그들에게 만연한 또는 당연시되는 인식이 이번 윤창중 성범죄 사건을 통해 투영되었을 것이라 본다.개인적으로 윤창중의 행동은 전혀 어색하지 않고 거스를 것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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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 개표 중...

갑갑하지만 조금 더 지켜보자는 심정. 앞으로 그 탐욕 속에 5년을 더 있어야 한다니, 정말 갑갑하다.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색상 구성이 나올 수 있냐? 21:55 현재.. 간격은 51.9% vs 47.6으로 아~~~주 미묘하게 줄어들었다.현재 개표율 55.6%방송에서는 벌써 박 당선 확실로 보도하고 있다. 더디다. 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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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놈들..

살다보면 주는거 없이 미운놈이 한둘은 있기 마련이지.. 근데 정말 슬픈건 세상에 그런 놈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한다는거야. 가득이나 아름다움이 적은 내 인생을 미움으로 채워지는 놈들이 많아지는건 부덕함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나마 아주 조금이라도 다행은 그 놈들이 대 부분 한군데 모여 있다는거... 조금이라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혹 들긴 한다. 하지만 안될꺼야..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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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당하는 학생과 우리 사회를 생각하다보니..

우리 사회에 왜 존경할만한 현인들이 없을까.. 생각을 해봤더니.. 그 역할을 해야할 사람이 역할을 안해.. 심지어 양심과 죄의식도 없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애들이 막 사는 사회가 되고 있잖아. 1. 사람이 말야. 나이를 먹었으면 그 지혜를 아름답게 쓸 생각해야지, 얼굴의 주름주름마다 탐욕이 가득해서 어떻게든 사리사욕만 챙기려 애를 쓰니 당연히 쓸만한 인간이 못되는거잖아. 그냥 오래된 고깃덩이지 그게 어디 사람이라 할 수 있을라나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건 경찰 출동 안하고 쇠고랑 안차도 서로 지키는 아름다운 미덕이 있기 때문인데, 이건 뭐 기대는 커녕 되려 수사를 받아야할 범죄를 저지르고 있잖아. 그러니 꼰대 소리나 듣게 되는거구나.. 2. 사회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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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씨 패러디 열풍

뭐 일단 소방대원 두 분은 원 위치 복귀 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김문수 도지사가 직접 지시를 하지 않았더라도 알아서 기어야 하는 상황을 만든 것이다. 그러한 분위기를 누가 만들었을까!! 도지사(시인 풍자)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한명의 소방관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징계를 받고 좌천을 당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물어본 것처럼 나의 이 위세와 후광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도지사가 되고 싶다 나는 언제나 주인노릇 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히지 않는 하나의 도지사가 되고 싶다 애정남이 정해주는 소방서에서 전화 받을 때 상황 정리 (애정남-문수 편) 전화 건 사람이 어느 행정 기관의 ‘장’ 이상이라고 한다면 무조..

狂者力 狂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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