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은어른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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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 감사..

인터넷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좌파언론의 선동전술에 맞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좌파 세력과 이념적 대결전선을 구축하겠습니다. 인터넷 찌라시 뉴 데일리의 철학.. 이런데서 알짱거리는 애들이 같잖게 애국/구국 뭐 이런 단어를 사용하곤 한다. 님들 때문에 망국이에요..내게 있어 뉴 데일리의 상징적인 의미는.. 조심해야할 언론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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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노스 코리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32 쪈다.. 북한 인민 공화국과 뭐가 다른가.. 법적으로 인민 재판을 하겠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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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조이라이드 윤서인씨, 껀수 치다!!

윤서인이라는 웹툰 작가가 있다. 이 사람은 전부터 조금 거슬리더니 결국 또 껀수를 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전형적인 속물로밖에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랑을 그다지 여과하지 않고 내비치려하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전혀 인지 하지 못한다. 급기야는 띠동갑에게 이 새끼 저 새끼 소리를 듣고야 마는 정도의 그릇이 되어 버렸다. 하나씩 뜯어보니, 앞에서는 웃음의 탈을 쓰고 자신은 약자/피해자인 척하며 뒤에서는 칼을 쑤시는 행태를 하는 듯 하다.(이게 젤 맘에 안들어) 띠동갑에게 행했던 것이 바로 그런 느낌을 받게 하였다. http://karr.tistory.com/734 http://karr.tistory.com/entry/%EC%9C%A4%EC%84%9C%EC%9D%B8%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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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데모

가끔 링크타고 어쩌다 들어가지만.. 정말 쓰레기 사이트인듯.. 툭하면 간첩 타령.. 지들과 정치적 성향이 안 맞으면 빨갱이 타령.. 님들 덕분에 난 점점 더 님들과 다른 성향이 되어가네요.. 말도 안되는 주장을 더더욱 믿을 수 없어서.. 뭐 이 사람들이 보면 나도 쓰레기겠지만.. 쓰레기 눈에는 보이는 것도 쓰레기.. 문제는 누가 먼저 쓰레기일까? http://cafe.naver.com/nono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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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용팔이’ 어르신의 하루

흥미 있는 기사다. 한편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고 방식이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7 한쪽에서는 ‘시국 걱정’으로 왁자지껄 했다.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도 주요 대화 소재에 오른다. [중략] 회원이 되려면 회원증을 받아야 한다. 주민등록증과 사진을 첨부하는 것 외에도 나름의 ‘검증’을 거쳐야 한다. [중략] 또래 할아버지에 비해 인터넷을 잘하는 안씨는 ‘구국기도’라는 사이트에서 뽑은 ‘한미 연합사 해체하면 대한민국은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자에게 한참이나 설명했다. 안씨는 원래 지하철을 무대 삼아 자신의 ‘안보관’을 전파하곤 했다. 집이 수원인 안씨는 1호선을 타고 다니며 노약자석에 앉은 할아버지를 말벗 삼아 ‘시국 강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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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라

법적으로는 유효하지만 실 적용은 하지 않아왔던, 혹은 선별적 적용 해왔던 저적권 법에 의해 그나마 띄엄띄엄 작성되던 내 포스팅이 블라인드 처리 됐다. 상당히 언잖다. 내가 블라인드 처리 당하는 것보다 "저 위에서 납득할 수 없는 개구라 까는 사람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것이 당연히 더 합당하다고 본다. 일단 그들은 생산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세금을 축내고 있지 않은가. 그들과 측근들의 행위는 납득도 논리도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의 실수도 있다. 이른바 저작권법에 대해 저촉이라는 것인데, 아무래도 미디어법에 대한 파장까지 비춰보면, 우리 국민들은 모두 발등에 석유와 성냥불을 던지는 형상이 된거다. (일부 개시키들 빼고..) 분명 내 블로그에는 누군가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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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좀.. 뭐랄까..

내 오랜 친구.. 술 산다 했다. 나한테 정말 좋은 이야기 했다.. 나하고 안 친한 애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건수로 깨작거리더라.. 지금도 납득은 잘 안되지만.. 근데 이제 많이 자랐어.. 컸어.. 난 이 새키보고 어떠카지?? 이명박 대통령 후보캠프에서 방송발전전략실장을,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 언론보좌역을 지낸 김인규씨가 KBS 사장에 임명되자 논란이 거셉니다. KBS 김인규 사장은 "KBS를 장악하러 온 게 아니라 KBS를 지키러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을 과연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대체 누구로부터 KBS를 지키러 온 것일까요. 전 그의 과거 보도 행태 속에서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독재정권에 맞서 저항했던 국민들로부터 KBS를 지키러 온 것 아닌가 의심됩니다. KBS 김인규 사장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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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보내온 김대중의 편지 - 좆선 닷컴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100&message_id=490048&current_sequence=zzzzz~&start_sequence=zzzzz~&start_page=1&current_page=1&direction=1&list_ui_type=0&search_field=1&search_word=&search_limit=all&sort_field=0&classified_value= 저승에서 보내온 김대중의 편지 정신을 차려보니 지옥이었다 어두컴컴 한데 몇 사람이 보였다 -김대중 : 엇?! 너 노무현이 아닌가 결국은 여기 와 있었구나 -노무현 : 형님도 결국 올데 왔수다 곧 온다는 소문은 들었수다 -대중 : 옆에 풍체좋은 분은 누구..

狂者力 狂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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