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 시절 그 바닷가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그 시절 여름 바닷가에서 들려오던 노래를 들을때.. 그 땐, 세상을 몰랐기에 지금의 대립도 스트레스도 없었기에 더욱 간절하다.
그 시절 그 바닷가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그 시절 여름 바닷가에서 들려오던 노래를 들을때.. 그 땐, 세상을 몰랐기에 지금의 대립도 스트레스도 없었기에 더욱 간절하다.
6월 동안 서비스 프로모션을 했다. 예산도 꽤 많이 산정되었었다. 기대도 많았다. 노출 채널도 다양하고 파괴적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텔레콤 담당자도 많은 지원을 해줬다. MMS CRM까지.. 2008/06/04 -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직업 씨부] - 아이콘문자 이벤트!!! 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경품 수령자들에게 일일이 전화해서 서비스 운영업체의 담당자라고 밝혔다. 이어 경품 당첨되었으니, 제세공과금과 신분증 사본 그리고 경품 배송지 주소를 요청하였다. 2년 전 유사한 서비스를 했을 때는 무척 힘겨웠은데.. 이번은 아주 수월하다. ㅅㅂ 프로모션이 실패했다는 거다. 슬슬 상태를 보니.. 이거 이대로 넘기기에는 문제가 많다. 텔레콤 담당자에게 조심히 의견을 전달해봤다. ㅇㅇㅇ..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70111000643724&linkid=33&newssetid=470&from=rank 그 일본도로 니 배를 갈라라.. 뭐 이런 정신병자가 다 있어. ------------------- 그리고 천주교는 역시나 좌파 빨갱이 소리를 들었다. 좀 있으면 사탄 소리도 들을듯.. vivasea2002오늘 00:01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아!!!너의들이 신부의 탈을 쓴 좌파 /정치 그지들인줄 다 알고있다!!! 김정일의 적화통일 주장을 찬성하고,미군철수 보안법 철폐등 니들의행적은 하나님의 신부가 아니라 천주교로 위장한 좌파 행동대원들이다.국민들이여 속지말라!!!|
잘 사용하던 D2를 분실하였다. 현대카드 열심히 사용해서 모은 포인트로 바꾼 소중한 D2... 옥이야 금이야.. 난생 처음 전자기기에 보호 필름과 케이스를 걸쳐줬다. (난 핸드폰도 아무 보호 도구 없이 동전 또는 열쇠와 함께 주머니 속에서 구르게 한다. 강인한 제품이 되도록!!) 행여라도 들도 댕기다 떨어트릴까봐 무척 조심해서 고이고이 사용했다. 심지어는 혹시 주머니속에서 액정 구석에 먼지라도 끼일까.. 동전에 긁히지는 않을까 싶어 들도 다녔다. 근데 이게 화근이었던듯 싶다. 그리 들고 댕기다 술은 됐고.. 정신은 헤까닥.. 택시에 두고 내린 모양이다. 한동안 상실감에 가득차 있었다. D2 분실 이후 대체제를 찾고 있었다. 현대카드의 포인트로 다시 D2를 얻어볼까도 싶었다. 카드사의 홈페이지를 접속해 현..
두번째 대국민 사과 일주일 후 12살 연행 그리고 살수차 재등장.. 데자뷰?? 2008/06/02 - [어줍잖은어른들의이야기] - 에라이... 슈퍼키드의 "어쩌라고"를 선사하고 싶다.
아.. 웃다 죽겠다.. 서브유로 FTP 구성하려다 잘 안되서 여기 저기 뒤지다 샛길로 잠시 샜다. 그러다 우연히 본 포스트.. 댓글도 죽인다.. 알렉스 화분 심는 소리가 베플이랜다.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 이후 최고랜다.. 광활한 댓글의 원문은 여기서---> http://lezhin.com/74 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