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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반 미치광이의 푸념이 가득한 곳입니다.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직업 씨부

에버라이스 리뉴얼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리뉴얼 했다기 보다는 리뉴얼 중이다. 국내 모바일 1세대로 시작해서 IT 전문 기업에서 지금은 쌀을 팔고 있다. ㅋㅋㅋㅋ이윤은 적게 품질은 같게... 결국은 박리다매를 해야하는데, 키워드 광고 지출보다도 수익이 안난다. 쌀 좀 사줘요 T-T http://www.everice.co.kr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를 해도 어쩔 수 없어.이미 돌이킬 수 없잖아.그냥 그렇게 쓰레기처럼 사는거지 뭐.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하다. 남는건 악에 바래버린 미움밖에 없나보다.특히 주는거 없이 미운 벌레 새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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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졸라 잘못 살아온 모양이야..

나 아무래도 잘못 살아온 것 같아.좋은게 좋은게 아니었던게지.. 인상쓰지 않고 지내는게 마냥 좋은 것만이 아니었던게지.. 진정 이직하고 싶다. 어디 갈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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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 쫌 그래..

집에 들어왔다.슬프다. 집 문제는 아니다.그냥 맥주 한캔 깐다.냉장고에 있던 떡 한움쿰과 함께.사실 이건 어머니께서 덮혀 주셨다. 왜 슬픈지, 얼마나 슬픈지.. 나중에 기억할 수 없도록 그냥 일기 일상에 묻어 두고 싶다.난 언제나 삶이란 소비고 , 부질없는 흐름이라 생각해왔고 지금도 그렇다.지난 기억 따위도 연관 관계도... 그 무엇이 되었든.. 그런 뭐... 그렇다.. 그래서 말인데.. 삶이란.. 생각보다 훨씬 덜 아름답더라. 덧.최근 트래픽을 보니, 내 쓰잘데기 없는 일기가 그 어떤 대변인의 행위보다 좆만한 위치더라.당영하지만.. 최소한 난 당당하게 살아왔기에 조금은 마음이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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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힘겨운 하루를 버티기 위해 술 한잔 마실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프다. 술조차 먹을 수 없다니...이런 세상 따위... 내게 이런 것조차 해줄 수 없는 삶이라니.. 졸라 아름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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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선물 셋트

스승의 날이 돌아와버렸다. 사실 난 딱히 찾아볼만한 분이 있진 않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의 날이랍시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이익 관련이 있는 이권 사업이 있어서이다. 스승의 날 선물셋트, 품격 있는 포장에 깔끔한 PET 용기의 잡곡 셋트 26,000원이면 크게 부담되지 않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실속있지 싶다. 이거 팔리면... 리베이트 뭐 그런건 아니지만, 돈이 들어온다 =ㅅ=그래서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어줍잖은어른들의이야기

윤창중 사건..

윤창중이 범법을 저질렀다.그것도 죄질이 나쁘기로 손 꼽히는 성범죄이다. 사람들은 그가 죄를 저질렀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말야.윤창중이 공교롭게도 미국땅을 밟자마다 없던 성욕이 솟구쳐서 그런 성범죄를 저질렀을까?내 생각엔 말야. 그들이 스스로에게 특수성과 우위성을 부여하며 수십년동안 누려왔던 모습의 투영이 아닐까 싶다. 몇해 전 희생자 장자연씨를 비롯해서 그들에게 있어서 성이란 것은 맘만 먹으면 코풀듯 손쉽게 득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을까.아무나 방 안으로만 들어오면 게임 끝나는 아주 쉽디 쉬운 게임에 불과한건 아닌가. 이미 그들에게 만연한 또는 당연시되는 인식이 이번 윤창중 성범죄 사건을 통해 투영되었을 것이라 본다.개인적으로 윤창중의 행동은 전혀 어색하지 않고 거스를 것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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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영화..

난 말야. 사실은 아이언맨보다. 이게 더 보고 싶었어. 안타깝게도 그럴 수 없지만..

狂者力 狂獸
狂者力 硏究所 狂獸의 β(排他)的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