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2016 사이버 민방위

http://s2.cmes.or.kr:4731/EDUCIVIL/Content/Content_List.asp?M_TYPE=flash 문항 답 1 O 2 X 3 O 4 X 5 O 6 O 7 X 8 O 9 O 10 X 11 X 12 O 13 O 14 X 15 O 16 O 17 O 18 O 19 X 20 O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지 판단하기 위한 기준!?

좋은 글이 있어 내 기억에 남기기 위해 포스팅을 한다. 첫째, 회사에서 더 배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당장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 그런 회사를 다니다간 큰일 난다. 하루하루가 개인의 인생에 마이너스가 되고, 인생을 낭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둘 째, 일을 통해서 성장할 생각이 없다면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고객과 동료들 그리고 회사에 큰 손해를 끼치게 된다. 성장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를 조직의 부속품처럼 한계 짓고, 기계적으로 일을 처리할 것이다. 의욕이나 열정이 없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까지 기운 빠지게 한다. 당근영어라는 전화 영어 회사에서 인용되었던 글인 모양이다.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연속성이 미치는 영향

과거가 과거에 머물면 때론 추억이 되기도 한다.하지만 과거가 현실까지 이어진다면 대부분 고통으로 남게 된다. 아마로 과거를 미화하려는 무의식 덕분이지 않을까?결국 현실은 어찌되었든 그리 아름답진 못하다는 것!? 과거가 현실이 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기억 속에 과거를 더 이상 존재시키지 않는 것.미련하지만 쓰리진 않겠지.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아틀란 씹빠빠

아틀란 네비가 안내해주는거 따라가다 1시간은 더 걸려서 출근했다.씹빠빠!!! 전에도 날 골탕 먹이길래 아는 길은 안내 무시하고 다녔는데, 오늘은 초장부터 차가 많이 막히길래 혹시나 해서 믿어봤건만 쓸데없이 강변북로로 날 보내려 하질 않나.. 아틀란 알고리즘은 신뢰하지 못하겠다.딱히 아틀란만 문제가 아니란게 문제....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새 자전거 적응기...

솔직히 아직은 적응하지 못했다. 아는 동생이 자신이 타던 MTB 자전거를 나에게 줬다.몇일 전 그 동안 타던 알톤 유사 MTB 대신 그 녀석이 준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시도 했다. 오!!! 잘 나간다!!!케이던스 위주로 타야 할 이유를 못 찾았다.토크로 타도 쉽게 쉽게 훌렁훌렁 잘 나간다.우왕!!! 그렇게 좀 타다보니 지친다.그래서 기어비를 내렸더니, 너무 쉽게 헛돈다. 결론...힘 안들이고 잘 나간다 -> 예전 보다 토크로 탄다. -> 결국 힘든다. 뭔가 알 수 없는 굴레에 씌여진 것 같다.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간만에 자전거 조금 탔다.

휴가는 이미 물건거갔고.. 허탈한 마음에 홀로 반포까지 다녀왔다.나름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라 그런지, 갈 때 페이스 조절하지 않고 꾸작꾸작 가버렸다.약간의 경사도 토크로 쿵쾅쿵쾅..내리막길도 풀 아우터로 쿵쾅쿵쾅.. 그랬더니 돌아올 때 죽는줄 알았네.알고보니 바람이 서풍 =ㅅ=;;;그래도 속도 유지하겠다고 꾸작꾸작 페달질 하다보니, 안장 위에서 종아리와 허벅지에 쥐날 뻔했다.꼴랑 두시간 타고 엉덩이도 아팠던건 창피하니깐 비밀.. 자전거 타며 새삼스레 다시 깨달은 것들.보행자가 많든 적든, 도로에 자전거가 많아 양방향 소통이 혼잡하든 원활하든 개의치 않고 지 좆대로 여기저기 사이사이로 감속하지 않은 속도로 부대끼며 다니는 양아지들 졸 많다.좌우로 자전거들이 불편하게 피해가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로 한가운..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본래 나는 제주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어야 했다.

어떤 계기든 어떤 이유든 어쨋든..난 제주로 가야했다. 마침 기회가 생겼고, 몇몇이 의기 투합하였다.적잖이 함께 자전거 타고 여행 다녔던 사이였기에 각자의 사정 외에는 별 걱정 없었다. 하지만 환경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못하여 굴곡이 생겼다. 힘든 굴곡 넘기고 마음 굳게 먹고 선전포고도 마쳤다.나 떠날거야!! 비록 일주일짜리지만.. 그리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기로 했다.정형적이지 않은, 정성적인 부분들을 먼저 시작했다.물질적인 것들은 언제든 어디서든 보급이 가능하니깐. 하지만 결국은 아직도 야근에 메여있는 삶이 되었다.결국은 못갔다. 난 아직도 퇴근할 무렵이면 꿈을 꾼다.자전거 타고 해안 도로 달리는 모습을.하지만 난 여전히 지하철에 몸을 실고 레일을 달리고 있구나. 그래서 난 야근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또..

狂者力 狂獸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