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2016 사이버 민방위

http://s2.cmes.or.kr:4731/EDUCIVIL/Content/Content_List.asp?M_TYPE=flash 문항 답 1 O 2 X 3 O 4 X 5 O 6 O 7 X 8 O 9 O 10 X 11 X 12 O 13 O 14 X 15 O 16 O 17 O 18 O 19 X 20 O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어,그래..씨부(aggressive)

알베 먹충이들.. 멍충해.

일베 먹충이들이 광화문에 가서 과식 행패를 부렸다. 근데 뭐가 좀 모자란 아이들을 모아놨는지 말하는 것도 꽤나 어리버리하고, 창피한건 알아서 선글라스로 얼굴은 가리고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Rg4JGuUdGRA#t=149 여기서 군복 입고 있던 애는 거동도 말하는 투도 참 뻔뻔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54pYrIPbcFs 애는 무슨 불난데 비교를 하니.. 뭐가 얼마나 모자란거야.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지 판단하기 위한 기준!?

좋은 글이 있어 내 기억에 남기기 위해 포스팅을 한다. 첫째, 회사에서 더 배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당장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 그런 회사를 다니다간 큰일 난다. 하루하루가 개인의 인생에 마이너스가 되고, 인생을 낭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둘 째, 일을 통해서 성장할 생각이 없다면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고객과 동료들 그리고 회사에 큰 손해를 끼치게 된다. 성장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를 조직의 부속품처럼 한계 짓고, 기계적으로 일을 처리할 것이다. 의욕이나 열정이 없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까지 기운 빠지게 한다. 당근영어라는 전화 영어 회사에서 인용되었던 글인 모양이다.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어,그래..씨부(aggressive)

벌레 새키들은 어디 섬나라 가서 지들끼리만 살았으면 좋겠다.

정말로 벌레놈들의 말도 안되는 어거지도 꼴 보기 싫고, 마주 하기도 싫다. 벌레들하고 조이라이드는 어디 섬나라 가서 그들끼리만 행복하기 살았으면 좋겠다. 절대 사회로 나오지 말고 그 어느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말고.. 뭘 하든 사사건건 그들의 분탕질이 정신적 피로감을 배가 시켜준다. 좀 꺼져 이 새끼들아. 갈데가 없으면 후지산 화산이라도 기어들어가든지, 아오지 탄광으로 가든지..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연속성이 미치는 영향

과거가 과거에 머물면 때론 추억이 되기도 한다.하지만 과거가 현실까지 이어진다면 대부분 고통으로 남게 된다. 아마로 과거를 미화하려는 무의식 덕분이지 않을까?결국 현실은 어찌되었든 그리 아름답진 못하다는 것!? 과거가 현실이 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기억 속에 과거를 더 이상 존재시키지 않는 것.미련하지만 쓰리진 않겠지.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직업 씨부

귀리 판매하는 곳

에버라이스에서 귀리를 파는데, 100개 한정이다.물량 확보가 안되었네 뭐네 하는 사정이 있어 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에버라이스 바로 가기 http://everic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838793&xcode=016&mcode=001&scode=&type=Y&sort=order&cur_code=016001&GfDT=bml1W18%3D [에버라이스 블로그의 포스팅 내용 일부] 귀리의 유래를 알아보니 원산지는 중앙 아시아로 추정되어지는데 고려 시대 때, 말밥용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고 한다.요즘 국내에서 애묘인 사이에선 캣글로스로 쓰인다나. 고양이 풀 뜯어먹는 소리 하기 딱 좋다. ㅋㅋㅋhttp://jndg.tistory.com/entry/%EA%B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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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 씹빠빠

아틀란 네비가 안내해주는거 따라가다 1시간은 더 걸려서 출근했다.씹빠빠!!! 전에도 날 골탕 먹이길래 아는 길은 안내 무시하고 다녔는데, 오늘은 초장부터 차가 많이 막히길래 혹시나 해서 믿어봤건만 쓸데없이 강변북로로 날 보내려 하질 않나.. 아틀란 알고리즘은 신뢰하지 못하겠다.딱히 아틀란만 문제가 아니란게 문제....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감상 씨부

The Man From Earth

오랜만에 머리를 세척해주는듯한 영화를 보았다.격정적이지도 않았고 거세지도 않았다. 그냥 잔잔하게 흘러흘러 갔고 마침내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는 그 여운들이 엄청나게 밀려왔다.오랫동안 죽지 않고 살아온 남자의 이야기.어떤 소품도 장치도 없이 대화로만 이어졌던 영화.그 대화에 끊임없이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Cafe. De. Flore에 이어 두번째로 사운드트랙이 귀에 꽂힌 영화다.노래와 영화가 너무나도 잘 어울린 느낌.디지털 음원을 구매하고 싶어 다음뮤직을 뒤져봤는데, 나오지 않았다.구글링을 해봤는데, 해외의 음원 판매 사이트도 발견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내 메마른 정서를 달궈준 영화. 덧1.나도 John처럼 재치 있고 순발력 있는 대화가 가능했다면,지금의 나는 무척이나 다른 삶을 살고 있었겠지. 덧2.마체..

狂者力 狂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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