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슬프다.

힘겨운 하루를 버티기 위해 술 한잔 마실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프다. 술조차 먹을 수 없다니...이런 세상 따위... 내게 이런 것조차 해줄 수 없는 삶이라니.. 졸라 아름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직업 씨부

스승의날 선물 셋트

스승의 날이 돌아와버렸다. 사실 난 딱히 찾아볼만한 분이 있진 않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의 날이랍시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이익 관련이 있는 이권 사업이 있어서이다. 스승의 날 선물셋트, 품격 있는 포장에 깔끔한 PET 용기의 잡곡 셋트 26,000원이면 크게 부담되지 않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실속있지 싶다. 이거 팔리면... 리베이트 뭐 그런건 아니지만, 돈이 들어온다 =ㅅ=그래서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봉하를 가볼까..

다다음 주 즈음에 기차에 자전거 실고 봉하 마을을 가볼까 한다.여러가지로 악재가 겹쳐서인지 더욱 쓸쓸하다. 그 근처도 좀 돌아보고, 구경도 하고..시간도 조금은 되새겨 보고.. 당시 나는 자살이라는 보도를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근거 없는 주장을 해서는 안되기에 아무말 못하고 있었다.지금은 딱히 부정도 긍정도 않는다. 하지만 어거지는 부리지 않는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어떤 미친 새키들처럼 말이지.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세바시> 김태훈 - 우리가 연애를 할 때 알아야 할 이야기들

나의 미성숙이 모두 까발려지는 느낌..많은 것은 느끼게 해주는구나. 김태훈 - 우리가 연애를 할 때 알아야 할 이야기들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비가와...

비가 와.. 그냥 와.. 무미건조하게 계속 와.. 그래서 아련해.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나는 왜 아직도...

지난 기억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인가.. 병신 같이.. 예의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렙업이나 하러 가자.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여름 휴가는 제주도 여행으로..

이번 여름에는 제주로 여름 여행을 가려 했었다.그래서 내겐 그 비용 걱정이 현실로 다가와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고민스러웠다.그게 올해 2월부터 3월까지였다. 뭐.. 그랬었다.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감상 씨부

루이스 C.K, Boy & girl

좀 병신 같아 보일 수도 있어.하지만 졸라 공감이 돼. 왜냐하면 난 외압에 의해 이미 망가져버린 것 같거든. 루이스 C.K 위키피디아http://ko.wikipedia.org/wiki/%EB%A3%A8%EC%9D%B4%EC%8A%A4_C.K.

狂者力 狂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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