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내 일상의 과제를 임함에 있어 더 편할 수 있을까.즉,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과정을 도출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한다.아직은 고민의 시간과 노력 대비하여 이득을 이끌어내진 못했다.하지만 점점 효과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것으로 느껴지긴 한다. 사고하는 의지가 남아있어 다행이구나.
어떻게 하면 내 일상의 과제를 임함에 있어 더 편할 수 있을까.즉,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과정을 도출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한다.아직은 고민의 시간과 노력 대비하여 이득을 이끌어내진 못했다.하지만 점점 효과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것으로 느껴지긴 한다. 사고하는 의지가 남아있어 다행이구나.
일본의 독도 타령 때문에 일제 불매 운동이 일고 있다는 기사(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6779)에 달린 댓글.. 이건 뭐, 중이병도 아니고...병신인증인가.인증도 이 정도면 수준급인데.. 그냥 넘어가서 평생 플스나 안고 사시라고요, 씨발..
요즘 많이 버거운가보다.나도 모르게 내 안에 뭉쳐있던 울화가 밀려나와버렸다. 바보같이 아직까지 아무것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내려놓자 좀.. 쌓이는건 짜증밖에 없구나.
쌀을 검색하고 있었는데, 1) 하루愛세끼 2) 전남친환경... 이거 보고 웃기는건 나뿐일려나 ㅋㅋㅋㅋ 하루 애세끼, 전 남친 환경
내 친한 친구는 잘 놀았다고, 즐거운 경험한 셈 치라고 한다.하지만 난 그렇게 견뎌내질 못하고 지쳐버렸다.명분과 악역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게 나이든 상대이든. 마치 '26년'에서 전두환을 향해 절규하던 마실장처럼.. 이 분이 잘못된 것이라면 나의 지난 과거가!! 나의 인생이!! 잘못된 것이기에!! 이분은 역사다!! 이분은 정당하다!! 나에게 명령하지마 나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당신은 죽어서는 안 돼 이러한 악역이 필요했었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보고 싶지 않고,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아. 무기력이 또 휩싸오고 있는 모양이야.그냥 이렇게 조금씩 지쳐가는 모양이야. 그냥 술이나 한 잔 했으면 좋겠어.머리가 너무 아파와. 시덥잖은 신변 잡기 좀 남겨 볼까 하다 하기 싫어져서 귀찮아서 말아버린게 몇 번째인지.그래도 이번엔 나름 마음 잡고 남겼는데, 꼴랑 이런 더러운 내용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썬더버드 윈도우가 2개 뜨길래 뭐가 문제일까 싶었다.하나를 종료시키니 둘 다 종료되니, 이거 참 난감할세. 한동안 불편해도 그냥 썼는데, 구글링을 좀 해보니 이게 사실은 한개의 프로세스인데 뭔가의 문제로 창이 2개 뜨는거랜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해소되지 못했다. http://forums.mozilla.or.kr/viewtopic.php?p=46382 시스템 점유가 특출나게 많아지는건 아니지만 태스크바가 복잡해지는건 사실이고.. 조금 더 찾아보니 어떤 분이 정말 편하게 처리했다.http://soatoutil.blogspot.kr/2012/12/thunderbird-2.html ctrl+alt+del눌러서 2개를 다 지우고 다시 기동시켜보니 하나만 뜨게됐다. 이유, 원인 불명.. 나도 같은 방법을 해봤다..
2007년 10월 13일 옥수수 털렸었다.그리고 2012년 12월 25일.. 또 털렸다.산타할아버지가 새 이를 주려고 헌 이를 가져가나보다.조인성 빙의해서...씨발... 정기 행사로 굳어갈 셈이냐. 샤워하다 다치는건 남의 일인 줄 알았다.그게 내게 닥쳐오다니. 하나 완파, 하나 반파. 오늘 오전.. 조금 전에 치과를 다녀왔다.진료를 받아보니, 완파보다 반파가 더 문제인가보다.치아 뿌리가 금이 갔다나..그래서 뽑고 임플란트를 박아야 한다고 한다. 내가 건드려봐도 슬금슬금 흔들린다. 이로서 나의 위쪽 앞니는 모두 임플란트..졸라 튼튼한 울버린 급의 앞니를 갖게 되었다. 눈물이 왜 나냐.. 씨발..어제 하루 종일 박탈감에 휩싸여 숨어숨어 생활을 해서 그런가. 돈 어떻게 메꿔... 엉엉엉삼재냐...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