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지오다노의 시즌 오프 상품

지오다노에서 시즌 오프 상품을 싸게 판매하고 있다. 후드와 짚업이 눈에 띄는데, 집에서 자세히 봐야긋다. ------------------------------------------------------------ 2벌 구매했다.. 코튼 크링클 셔츠(피치) 01047815 09 블랙 사이즈를 선택해주세요 S M L 손세탁 \39,800 \15,000 울/나일론 립 목넥 짚업 가디건 01067539 09 블랙 사이즈를 선택해주세요 L XL 드라이 크리닝 \49,800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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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뭐... 어느덧 두서없는 이 블러그가 열린지 2달이 되어버렸다. (12월 4일이 시작었으니...) 이 곳의 모든 글과 내용들이 그렇듯이 아래 글들 역시 혼자 말들이다. 지금까지의 성적이다. ------------------------------------------------------- 현재까지의 방문자 수 : 1,274 월별 방문자 수 2008/02 : 82 2008/01 : 962 2007/12 : 230 ------------------------------------------------------- 이 자리를 빌어 Tistory에 초대하여 주신 ntfaq의 홍순성님께 감사드린다. ntfaq 뉴스레터 수신하기 신규 가입하기 :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가입 해지하기 :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위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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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휴대폰 Trend 예측

문서 만들 백데이터를 찾기위해 일단 네이버를 뒤졌는데, 우연찮게 "엠씨캔"님의 글을 발견했다.(나름 처음으로 트랙백을 시도해봤는데 이게 맞나 몰라 ..쩝) 모바일 관련 기사 및 단말 소개가 적잖이 있어 자주 들락거리지 싶다. (캔유 또는 LGT 관련 있으신 분인가 하는 예상을 초큼 했다.) 08년 휴대폰 Trend는 무엇보다도, 심플과 튼실함이 대세일듯 하다. 3G 단말의 분포가 늘어난다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할 것이 생각한다. 왜냐!! 신규 단말은 대부분 3G폰이지 않겟냐는 것이다.(아니면 뭐... -ㅅ-) 하지만 영상통화가 반짝 이슈가 아니라 주요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떠오를지에 대해서는 언제나 의문이다. 연인이 아닌 이상에야... 서로 면상보면서 통화하기가 선뜻 훈훈하지 못하지 않을까.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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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live writer를 깔았다.

일이 있어 이것저것 하다 깔게 되었다. 훔훔.. 이거 제대로 올라갈까? 구찮게 로그인안하고 손쉽게 글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은 좋은데.. 그렇다고 그렇게 영양가 있는 것들을 올리는 것도 아니기에 이래저래 별거 없긴 매한가지다. 사실 최근 밤샘으로 인해 생활 리듬이 또 깨져 밤잠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씨불이 간절하지만, 저 위에 제목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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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러그에 댓글 3개

내 블러그에 댓글이 달렸다.. 무려 3개나.. 2008/01/09 [허용됨] pwwqosnj 지상파 DMB의 ITU 채택이라..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만날 엔♡조♡이♡파♡트♡를 구하는곳! KissHaja.com (조곤만 ♡하는곳♡입니당) 접속하셔서 yasuni 차즈세요. 168-49키로 24살 후회없게♡만♡들♡어♡줄♡ 자신있어요. 오셔서 찾으세요~~~ [허용됨] 124.120.24.162 복원 삭제 2008/01/07 [허용됨] msuoumno 지하철.. 이런 사람 정말 싫다. 만★남 친★구를 원하십니까??? 바로 이곳입니다. 채★팅사★이★트 아닙니다. 미★팅사★이★트도 아닙니다. 화★상채팅 사★이★트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바로 만날 파트너만을 구★하는곳 ! KissHaja.com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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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야근이란 말이지..

언제나 그렇지만, 야근이란건.. 확실히 낮보다 효율 및 집중이 잘된다. 다만.. 다음날 부담이 무척크다. 더구나 밤샘은 말이지.. 이런 연유로 가급적이면 하고싶지 않지만, 뭔가 일이 있을 경우엔 별수 없이 하게 되는 그런 것이다. 슬슬 잠도 오고, 배도 고프고.. 하지만 다행인지 춥진 않다. 다만 이번 야근은.. 친구놈이 찾아온 관계로 2시간을 식사로 할애했다는 점에서 전과 많이 다르다. 후.. 날이 춥다. 내일 들어갈 땐 좀 풀려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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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입술이 많이 안 터지고 지나서 다행이야..

난 입으로 숨쉬는게 잦아서 그런지 입술이 자주 터진다. 매번 겨울만 되면 입술이 잔뜩 터진다. 가끔 사람들이 보고 놀라도록 피가 배어 나올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심했는데...이번 겨울은.. 입술이 많이 안 터져서, 그리고 심하지 않아 정말 다행스럽게 잘 지냈구나 ....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 또 겨울이 됐다. 그러고보니 겨울만 된것이 아니라 새해가 되어버렸구나. 뭐 별건 아니고.. 그냥 그렇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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