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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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최진기 쌤.. 경제 개념이라나...

카테고리 어디다 넣을지 죠낸 고민스럽네..ㅅㅂ 출처 : 레진님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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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톡 뮤직 페스티발.. 부제 : 슈주 박순희 언니들

http://www.cass.co.kr/cassevent/080624_music/event.asp 슈주 박순희 언니들이 가득 올 것 같은 공연 이벤트 티켓 당첨됐다.. 그러나 슈주는 금요일에 한다 -ㅅ-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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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그 시절 그 바닷가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그 시절 여름 바닷가에서 들려오던 노래를 들을때.. 그 땐, 세상을 몰랐기에 지금의 대립도 스트레스도 없었기에 더욱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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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버린 D2와 UMPC의 발정기, 그리고 식어버린 현재

잘 사용하던 D2를 분실하였다. 현대카드 열심히 사용해서 모은 포인트로 바꾼 소중한 D2... 옥이야 금이야.. 난생 처음 전자기기에 보호 필름과 케이스를 걸쳐줬다. (난 핸드폰도 아무 보호 도구 없이 동전 또는 열쇠와 함께 주머니 속에서 구르게 한다. 강인한 제품이 되도록!!) 행여라도 들도 댕기다 떨어트릴까봐 무척 조심해서 고이고이 사용했다. 심지어는 혹시 주머니속에서 액정 구석에 먼지라도 끼일까.. 동전에 긁히지는 않을까 싶어 들도 다녔다. 근데 이게 화근이었던듯 싶다. 그리 들고 댕기다 술은 됐고.. 정신은 헤까닥.. 택시에 두고 내린 모양이다. 한동안 상실감에 가득차 있었다. D2 분실 이후 대체제를 찾고 있었다. 현대카드의 포인트로 다시 D2를 얻어볼까도 싶었다. 카드사의 홈페이지를 접속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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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근석과 화분 심는 알렉스...

아.. 웃다 죽겠다.. 서브유로 FTP 구성하려다 잘 안되서 여기 저기 뒤지다 샛길로 잠시 샜다. 그러다 우연히 본 포스트.. 댓글도 죽인다.. 알렉스 화분 심는 소리가 베플이랜다.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 이후 최고랜다.. 광활한 댓글의 원문은 여기서---> http://lezhin.com/74 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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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

그냥 잡념들이 미친듯이 머리 속을 돌아다닐 때가 있다. 수많은 생각들이, 서로 연관성도 없는 생각들이 어째서인지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선 두문불출하면서 들락거릴 뿐이다. 무수한 상념과 우려와 고민과 끝나지 않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는 표류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해가 가면서 슬슬 나이도 적잖이 차게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십수년 전과 같은지도 모르겠다. 이른바 나이값 못한다고 해야할까? 쉽게 격앙되고, 혼자 삭이다 언젠가는 터지기도 하고.. 혹은 그냥 그대로 수그러지기도 하고.. 때론 경솔한 행동에 난처해지기도 하고.. 많은 후회를 동반하기도 하고.. 간혹 집중이 잘 될 때가 있다. 막힘 없이 지금 내가 해내야하는 일들이 슬슬 풀릴 때.. 조건은 2가지인 것 같다. 외부로부터 완전히 차단될 수 있는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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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라인업

동두천 라인업이다. 어쩐지 문희준에게 눈길이 간다. 물론 그 외에 평소 좋아하던 쟁쟁한 밴드들이 수두룩하지만 말이다. 특히 크래쉬, 바세린, 스키조, 레이니썬등은 너무 좋아하는 밴드들이다. 이번 동두천은.. 어떻게든 갈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면 좋겠다.. 이상의 정보는 평소 자주 구경가는 크래쉬존에서 습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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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연수와 홈플러스에서 맥주와 육포 구매!!

혼자 퀘이크 워즈를 하면서 오늘도 신나게 Eat that human을 울리고 있었다.. (난 스트로그를 좋아한다.. 사람 수 밸련스에 맞게 GDF도 적절히 힌다.) GDF의 저격수인 lol 씨와 한참 저격 경쟁을 하고 있었다. 서로 잡고선 이기면 YES.. 잡히면 NO -ㅅ- 문득 동생놈이 마트 갔다오면서 운전 연습 좀 하잰다.. 동생은 자차 구매 후 출퇴근 및 이동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 숙련도가 나보다 훨씬 좋다. (아마 무슨 일이 있을 때 항상 지가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들도 있어서 나를 조련시키려는 듯 싶다. ㄱ-) 굳이 거절한 필요도 없고 나쁘지 않은 제안 같아 잽싸게 샤워 후 집을 나섰다. 어머니와 동생이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고 있을 때, 슬쩍 "카스 RED" 24캔 짜리를 카..

狂者力 狂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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